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추가세수는 세계 AI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활용할 소중한 재원"이라고 말했다.